노영희 / 변호사
전계완 / 정치평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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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"기부금 41% 피해자 지원" 정의연 기자회견…쟁점은?

2020-05-11 10


노영희 / 변호사
전계완 / 정치평론가
정혁진 / 변호사
장성철 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